삼성여자고등학교 제3회 동문인 현순덕씨는 12일 모교를 방문, 학교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. <헤드라인제주> <조승원 기자 / 저작권자 ⓒ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> 저작권자 © 헤드라인제주 (headlinejeju@headlinejeju.co.kr)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승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