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(소장 고영실)은 28일 제주여성역사문화해설사(회장 허정덕)를 초청, 간담회를 열었다.
한편 제주여성역사문화해설사는 지난 1월과 6월 교육을 통해 배출된 54명중 33명이 활동하고 있다.<헤드라인제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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