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시 연동통장협의회가 마련한 경로잔치. <헤드라인제주> 제주시 연동 통장협의회(회장 신애복)는 17일 연동경로당에서 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벌였다. 이날 통장협의회 소속 40명의 회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노인들에게 전달하며, 위안을 베풀었다. <헤드라인제주> 저작권자 © 헤드라인제주 (headlinejeju@headlinejeju.co.kr)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