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귀포시 대정읍(읍장 강충희)은 지난 15일 대정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1개 마을 이장 및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정읍 이장회의를 개최했다. 이날 회의에서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 독려, 올바른 국기게양 방법 및 마을 현안사업 등에 관해 논의했다. <헤드라인제주> 저작권자 © 헤드라인제주 (headlinejeju@headlinejeju.co.kr)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