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시 추자면(면장 박종영)은 17일 오전7시 관내 기관.단체 직원 및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추자(Clean-Chuja)만들기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. 이날 추자면은 해안가, 공한지 등 환경취약지역을 위주로 정비를 실시, 폐어구와 폐그물 및 묵은 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. <헤드라인제주> 저작권자 © 헤드라인제주 (headlinejeju@headlinejeju.co.kr)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