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도동, 연말 사랑의 손길 이어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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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도동, 연말 사랑의 손길 이어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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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을 맞아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, 제주시 외도동주민센터(동장 부대권)로 향한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.

(주)우성고속(대표 홍인용)은 20kg 쌀 5포대를 후원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고, 외도초등학교 축구부 학부모회장인 양두영씨도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쌀 10포대를 기증했다.

또 관내 식당인 황금두부마을(대표 김학성,염순희)은 홀로사는 노인들을 위한 식사대접과 함께 쌀 5포대를 기증했고, 신진기업사 정병식 대표, 외도동청소년지도위원회 이승제 회장 등 외도지역 독지가들도 제주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했다. <헤드라인제주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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