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자유총연맹 용담1동지부의 어려운 이웃 성품전달 운동 모습. <헤드라인제주>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 용담2동지부(위원장 현진수)는 8일 관내 홀로사는 노인과 조손가정,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 60가구를 방문해 김장김치, 내의, 떡국의 격려품을 전달했다. <헤드라인제주> 저작권자 © 헤드라인제주 (headlinejeju@headlinejeju.co.kr)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