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르게살기운동 도두동위원회의 교통질서 캠페인 모습. <헤드라인제주> 바르게살기운동 도두동위원회(위원장 정유화)는 13일 오전 7시30분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도리초등학교 사거리입구에서 교통질서 계도 캠페인을 전개했다. 교통정리 활동이 끝난 후에는 학교 주변 수벽 작업과 함께 쓰레기 줍기 활동을 벌였다. <헤드라인제주> 저작권자 © 헤드라인제주 (headlinejeju@headlinejeju.co.kr)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