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시 외도동주민센터(동장 부대권)와 도남동 소재의 오거리식당(대표 안재기)은 9일 홀로 사는 노인 20여명을 초청해 점식식사를 대접했다. 도남 오거리식당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지속적으로 관내 홀로 사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. <헤드라인제주> 저작권자 © 헤드라인제주 (headlinejeju@headlinejeju.co.kr)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