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귀포시 대정읍 생활개선회(회장 양순선)은 지난 8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전개했다. 이날 담근 김치는 대정읍내 홀로사는 노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 15가구에 전달됐다. <헤드라인제주> 저작권자 © 헤드라인제주 (headlinejeju@headlinejeju.co.kr)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