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5-6학년 학생들은 공부 비법, 진로 선택, 자신의 꿈 등에 대해 질의했다.
안필진씨는 "꿈은 크게 가지는 게 좋고, 미래에 내가 할 일에 대해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꿈을 이룰 수 있다"고 조언했다. <헤드라인제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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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5-6학년 학생들은 공부 비법, 진로 선택, 자신의 꿈 등에 대해 질의했다.
안필진씨는 "꿈은 크게 가지는 게 좋고, 미래에 내가 할 일에 대해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꿈을 이룰 수 있다"고 조언했다. <헤드라인제주>